바지는 편하고 좋아요~ 다른사람둘에게 추천도 했는데 서비스 엉망입니다.
주문한 바지 중 한개가 칼로 찢은거 처럼. 찢어져 있었어요.
불량 교환신청 했는데
여기에서 전화와서. 내가 물건포장을 뜯을때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바지포장했던 지퍼백과 택배비닐을 같이 보낼 수 있냐고 했어요.
(당연한 절차일수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본인들의 검수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아무 사과도 없이 다짜고짜 저렇게 물으니 기분이 안좋았고, 제가 업무중이라 바빠 일단 바지가 포장되어 있던 지퍼백은 보낼 수 있다. 하지만 택배비닐은 버리고 없다. 하니 (당연 바지 포장 비닐이 멀쩡하니 내가 칼을 사용해서 찢은게 아니라는게 입증되니깐요) 근데 택배비닐도 필요하데요. 허참... 통화를 이미 다음날 하게된거라 없다고 재차 말하니 그제야 그럼 그렇게 내용 전달하겠다며 접수하겠데요.
바지 다시 택배보내고 며칠있다 거기서 다시 전화옴.
택배비닐이 없다며 또 반복 아오 .... 난 택배비닐 없는 내용우로 접수했다니
내가 보내겠다고 접수했다고 내용이 기재 되어 있다나 어쩌나 바지포장 지퍼백이 멀쩡한데 택배비닐이 무슨 의미냐 하니
또 그제야 확인해보겠다함.
나도 바뿌고 이들도 절차니 그려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칼을 썼다는 의심에 의한 확인만 하고눈
업체에서 불량을 보낸곳애 대한 어떤 이야기도 사과도 결국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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