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일상, 분야와 종목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를 위한 애슬레저 브랜드를 꿈꾸는 안다르는
올 한해도 이러한 뜻을 함께 펼쳐나갈 여러 앰버서더와 함께
다양한 활동 영역을 펼쳐왔습니다.

‘승마’스포츠와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 이번 클래스는
전국 각지, 전 연령대의 승마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삶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올해 안다르 앰버서더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건주 선수는
장애물·종합마술 국가대표 승마 선수로, 국내외 굵직한 대회에서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건주 선수는 안다르와의 만남에 남다른 감회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할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클래스 시작 전 이건주 선수는 승마인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고충에 하나 하나 귀기울이며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진심어린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초급·중급·상급, 각 등급에 맞는 피드백과 함께
승마의 기본기와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제공된 안다르 애슬레저 웨어를 착용한 승마인들은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에 놀라며 기승을 시작했습니다.

훈련간에 여러 특수성과 활동성, 기능성을 요구하는
승마복으로서 손색없는 안다르 애슬레저 웨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귀족 스포츠’로 불리며 접하기가 어려웠던 승마는
어느덧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승마의 가장 큰 매력은 말과 직접 교감하고 소통하며
그 안에 숨겨진 의미와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밸런스를 맞추며 마침내 완성하는 시너지는
어쩌면 승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일 것입니다.

이건주 선수는 기승자의 등급에 맞는 적절한 말 배정과
기승간에도 참가자 분들의 컨디션을 빈틈없이 체크하며
열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본인만의 승마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클래스를 마친 참가자 분들은 일제히 이건주 선수와의 만남과
안다르를 통한 새로운 클래스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한 안다르 에코백과 간식, 말 먹이주기 체험 등의
소소한 이벤트로 더욱 알찬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건주 선수 또한 참가자 분들의 열정적인 참여, 안다르와 함께
승마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있어 승마의 대중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로 더욱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안다르는 승마는 물론 더욱 다양한 종목과 분야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