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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진 조거는 싫고 타이트한 레깅스는 넘 지겨운 날, 주머니에 손 넣고 쿨하게 입기 좋은
작성자 김**** (ip:)
  • 평점 4점  
  • 작성일 2019-04-24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5
퍼진 조거는 싫고 타이트한 레깅스는 넘 지겨운 날, 주머니에 손 넣고 쿨하게 입기 좋은 것 같아요. 허벅지는 붙고 아래는 약간 낙낙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재질이 탄탄해 잡아주는 기능도 없지 않아요.
약간 분홍 소시지 색상이라 별 하나는 뺐는데 그것도 상의를 톤다운 시켜주면 괜찮아져요. 운동하기 지겹고 피곤한 날 손이 가는 스페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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